 | 님 안녕하세요. Team DAY1 상혁입니다. 2025년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1월도 절반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면 시간이 무섭게나 빠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1월 6일 (월)이 수영 강습반 월 개강일이기도 해서 갔는데 신규 회원이 역대급으로 많이 오셨습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설레임과 열정을 갖고 시작하는 연초, 원하는 목표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응원합니다.
오늘은 '직업의 미래'에 관한 글 입니다.
약 1년반전 ChatGPT를 처음 써 봤을 때의 크게 들었던 2가지 생각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세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구나” “머지 않아 내 직업도 없어질 수 있겠구나” 이제 생성형 AI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일상이 되어 버리고, 파생되는 많은 서비스가 출시 되고, 이를 기회로 활용해서 큰 성공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다 다른 형태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HR업의 바이블과 같은 책들에서도, 15년전 HR을 처음 시작했을 때도 'HR의 역할과 기능이 많이 변화 하고 있다'고 항상 들어 왔지만 생각보다 변화는 아주 미미 했습니다. 오히려 HR의 변화를 가장 많이 이끈 것은 코로나19였고, 그리고 그 다음의 큰 변화는 생성형AI 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기술의 발달로 저의 Job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체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받아 들이기 싫지만 확실한 것은 ChatGPT나 AI가 이미 제 업무영역에서 저 보다 나은 부분이 많고, 앞으로 훨씬 더 많아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Team DAY1은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돕는 페이스 메이커 그룹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나답레터'를 통해 발견, 정의, 실행, 달성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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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나보다 잘 하는 것이 뭔데?” 라는 질문 보다는 “내가 AI보다 나은 것이 뭘까?”를 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업무 속성을 잘 들여다보면 무언가를 창조하는 성격의 일보다는 규정에 근거해서 연간 Cycle로 진행 되는 루틴한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의 속성은 Data가 쌓여 시스템화하면 그 다음부터는 손쉬워지는 점이 있습니다. 제 업무의 Job Description (직무 기술서)의 주요 내용을 봤을 때 그나마 AI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직원들과 Face to Face 미팅을 하며 직원의 감정을 Care하는 것과 오프라인에서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 또한 기술이 발달 되면 충분히 저보다 나은 방식이 개발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회사 현장에서 F2F 미팅 보다는 비대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자체도 중요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
2) 고용하는 사람이 인건비를 줄이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
 | 근로자에게 시기에 따라 장점이 될 수 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한국은 특히나 노동의 경직성으로 인해 사람의 In & Out이 굉장히 어려운 태생적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퇴사, 정년 퇴직, 구조 조정, 조직 개편의 이름하에 당연히 되었던 replacement(충원) 채용에 대해서 “꼭 채용 해야 해?” 라는 인식으로 바뀔것이고, Business가 성장하면 당연히 Headcount, 신규 채용이 늘것이라는 상식이 깨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예전에 비해 1명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것이고, 사람이 하던 일이 시스템, 아웃소싱화가 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방식으로 했던 취업, 이직, 커리어 개발 등이 큰 패러다임을 가져 올 것이고, AI기반의 Job이 아니라면 채용의 수가 이전에 비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
 | “이 직업은 절대 대체 안 돼” “이 일은 절대 AI가 사람보다 잘할 수 없어요” “에이~ 그래도 아직은 사람이 낫죠”
많은 직원 분들과 커리어 관련한 얘기를 하다보면 같고 있는 ‘절대’라는 생각을 절대적으로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세상에 ‘절대적’, ‘무조건’ 이라는 것이 통용 될 수 있나? 그 어떤 것에 ‘절대’ 라는 말을 붙이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준비하고, AI를 활용하여 매우 빠르게 매우 Smart하게 일을 하며 본인의 기회를 확장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 하여 이에 파생 되는 관련 법규, 규정 등의 장애물 등은 이런 큰 거대한 변화에 맞춰 개정 되며, 점차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사람들의 인식이 서서히 변화할 것이고, AI로 일한 일자리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존 일자리 감소도 당연히 받아 들이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
 | AI가 많은 일자리와 사람을 대체하더라도 그것이 100%가 될수는 없고, 또한 이에 파생하는 일 중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분명히 생겨 날 것입니다. 걱정과 낙관만 하며 미래를 바라보는 것보다는 준비와 예측에 기반한 노력을 하면 분명 다른 면에서 HR로서 조직과 사람에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항상 머릿속에 떠올리려고 합니다.
1)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내 Job의 속성에서 여전히 필요한 것? 2) 그리고 그 중에 내가 AI, 다른 사람보다 차별화해서 잘 할 수 있는 것?
인생과 커리어는 장기전이기도 하지만 성장 할 수 있는 시기와 타이밍은 생각보다 짧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의 패러다임은 바뀌었고, 더 많은 변화가 올 것이며, 결국에 예측→준비→노력→ 실행이 단순하지만 유일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도전 #실행 #그리고반복 글로벌 기업에서 16년차 HR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혁입니다. 회사에서는 직원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HR Manager로서, 외부에서는 코칭, 리더십, 조직문화에 관한 콘텐츠를 글과 말로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해야겠다는 분야가 생기면 지체 없이 실행하고, 될 때까지 꾸준한 반복을 하여 성장과 목표 달성을 이룬다' 라는 것을 삶의 큰 방향성으로 정했습니다. 2023년에 팀장분들을 위한 리더십 가이드 북인 <팀장으로 생존하기>, 2024년에는 부동산 입지에 관한 책 <서울 경기 입지 분석 Top 12>를 출간 했습니다. 그외 다양한 분야로 1년 1책 출간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Team DAY1과 <나답레터>에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주세요. 님의 소중한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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